|
|
카테고리
상자속의 넌 항상 갇혀있는 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있는 걸. 상자속의 넌 항상 갇혀있는 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있는 걸. 온몸은 비틀거리고 꿈을 잃어버리고 흐릿한 초점의 너는 도대체 어디로? 취해 쓰러져있고 싸우고 피 터지고 작열하던 청춘의 불꽃은 저 멀리로.. 80년대 민주화 투쟁 대한민국의 문젤 바로잡겠다며 불타오르던 정의의 주체 젊음을 짧고 굵게 두터워지던 두께 그때 그 시절의 눈동자로 그대여 야망을 품게. 땅위엔, 국가를 위한 참 일꾼들의 부재. 그 어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음에. 사회가 가진 숙젠 이미 첫째 아닌 둘째. 어둠의 일을 일삼는 자들은 절벽 끝에. 내일의 미랜 너무도 불확실해. 우린 스스로의 이름을 더럽히며 먹칠해. 넌 가만히 앉아서 먹고 찌우기만 하는데 한반도의 전쟁을 겁내며 걱정하지 왜? 머릿속은 새까맣고 텅 비어있는 책가방. 자신의 안락함을 누군가가 가로챌까봐 불안해 굴 안에 들어가기 싫어 음모에 굴하네. 그러고선 무책임하게 던지는 말 '다 괜찮아'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괜찮아.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술잔에 한탄을 담은 어리석음이여. 쓰러져있지 말고 다시 한 번 널 일으켜. 새벽의 이슬과 같은 투명한 청춘이여. 생각을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 땃따라닷닷 땃땃따라 속세의 풍파 속에서 넌 어떤 것을 따라 가난한 심령의 영혼은 위로를 받아. 함락된 이 땅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신념없는 가르침 속에서 무너져버린 우리의 정체성의 모래성. 혼자있길 두려워하며, 유행의 바람에 흔들려. 뿌리없는 나무처럼. 무려 스무고개가 넘도록 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군중들의 목적 잃은 행진을 따라가네. 알아야해. 삶은 우리 자신의 것. 일어나. 당당하게. *** 고삼때 주구장창 들었던 음악 중 하나.. 그냥.. 현실에 안주하기는 싫은데 또 도전하는 건 두려운.. 이상한 나로써.. 모랄까.. 동경이랄까.. 아무튼 오늘 K랑 노래방 가서 P&Q 노래 다 부른 김에 떠올라서 함 올려본다. P&Q엘범 참 좋았는데, 팔로알토 제대하면 다시 2집 내줬으면 좋겠당. 팔로알토 그 때 마이노스 쇼케때 와서 나 제대한 줄 알았자나 ㅋㅋㅋ 알고보니 휴가때 짬내서 왔던거였뜸.. 몽가 넘 슬픔이..... ㅎ긓흐흐그흐그흐긓그ㅡㄱ.... 근데 참 더콰 잘생겼단말야...ㅋㅋ 오버진출하면 힙합훈남으루 인기몰이 좀 할텐데 ㅋㅋㅋ 그전에 사이먼디는 조만간 오버진출할 꺼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최근 등록된 덧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by Noda at 07/06 이거 완전 떡실신 ㅠㅠㅠㅠ.. by 히쯔 at 06/20 직캠의 매력은 브라운관 안에.. by 스윗피 at 06/17 많은 분들이 이 직캠 얘기하.. by anne at 06/17 어쩜 봐도봐도 멋져여????? .. by 스윗피 at 06/05 날 갖고노는 건지...이게 .. by 히쯔 at 06/05 히쯔님도 착한 여자 백일홍을.. by 스윗피 at 06/01 옆에서 꽃가루든 바구니면.. by 스윗피 at 06/01 3번 뇽토리라면 뭔가 불순한.. by 스윗피 at 06/01 정말 형들 코디 다 하고 맨 .. by 스윗피 at 06/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