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외한...
by 스윗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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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이게 아니구.. 내가 좋아하는 토이 노래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노래. 사실 김연우씨의 보컬은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옹 특유의 담담하게 후벼파는 이 가사와 외면할 수 없는 멜로디는 나에게 이 노래를 엠피에서 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가끔씩 노래방가서 기분 좋으면 부를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이 음역이 얼마나 살인적인가... 를 절실히 깨닫곤 하지. 사담이지만 김연우씨는 참... 라이브가...ㅠㅠ 혈옹 컴백하시고 역시 아이돌계의 아버지답게 스트레이트로 출연하신 몇 안되는(흑흑 비싼 우리 아이돌님) 티비 프로그램 중 이때 라이브가 그나마 젤 안정적인듯. 나 정말 윤럽때는 초큼 식겁...^^; 망할놈의 기억력때문에 땡큐콘도 못가고(마이노스도 왔단다!) 혈옹은 활동도 안하고 그나마 라디오로 돌아와서 고맙기는 합니다만.... 나의 감성의 팔할, 토이. 덧붙이는 사담, 나의 이성의 팔할은 에픽하이 ㄲㄲㄲ.


아 참, 내가 젤 좋아하는 토이 노래는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혈옹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윤상님의 보컬..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으흠흠흠. 역시 난 구십년대 감성이 좋아.

by 스윗피 | 2008/05/08 01:30 | let me pop your soul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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