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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쌈싸페에서 부른 것 같다. 여러모로 작년 쌈싸페는 참 대단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한듯 ㅠㅠ (빅뱅도 왔었답디다) 나는 이때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며 10월 모의고사 떡을 쳐 놓고 우울한 상태였던 것 같다. 이번 쌈싸페는 꼬옥 꼬옥 가야지.. 재주소년의 뒤를 이은 재주소녀들.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저렇게 감성을 표현 할 줄 아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이름도 참 귀엽다 루싸이트토끼. 처음에는 노래 제목보고 좀 웃었는데 가사 들어보니까 이렇게 심오할수가.... 짙푸른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들리지 않는 소리로 난 노래 부르네 태엽 감는 토끼 그게 나의 이름 낡은 북을 두드리며 슬픈 꿈을 꾸네 조금 더 걸어보고 싶어 저 멀리 달도 가고 싶어
이제 태엽이 풀리면 힘없이 멈춰 서지 가엽은 내 영혼 차가운 이 길 위에서 이 깊고 우울한 심연의 밤에 딱 어울리는 노래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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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da at 07/06 이거 완전 떡실신 ㅠㅠㅠㅠ.. by 히쯔 at 06/20 직캠의 매력은 브라운관 안에.. by 스윗피 at 06/17 많은 분들이 이 직캠 얘기하.. by anne at 06/17 어쩜 봐도봐도 멋져여????? .. by 스윗피 at 06/05 날 갖고노는 건지...이게 .. by 히쯔 at 06/05 히쯔님도 착한 여자 백일홍을.. by 스윗피 at 06/01 옆에서 꽃가루든 바구니면.. by 스윗피 at 06/01 3번 뇽토리라면 뭔가 불순한.. by 스윗피 at 06/01 정말 형들 코디 다 하고 맨 .. by 스윗피 at 06/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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